한글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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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다음 중 [ ] 안의 낱말이 바르게 쓰인 문장을 고르십시오.
참여: 6
올린 시간: 2020-03-04 14:16:20
[제47회] 다음 중 [ ] 안의 낱말이 바르게 쓰인 문장을 고르십시오.
기간 : 2020-03-03 ~ 2020-03-20
  ① [눈꼽]이 끼었다.
  ② [눈쌀]을 찌푸렸다.
  ③ 아이가 [밉쌀스럽다].
  ④ [등쌀]에 시달렸다.
   
[귀띔]

  “거짓말은 눈꼽만큼도 못 한다.”에서 눈꼽[눈꼽]으로 소리 나더라도 눈곱으로 적는다. ‘눈곱의 합성어인데, ‘은 동물의 기름을 가리키던 순 우리말이다. , “눈쌀을 찌푸렸다.”에서 눈쌀은 비록 [눈쌀]로 발음되더라도 눈살로 적는다. ‘눈살두 눈썹 사이에 잡힌 주름으로서 이 합쳐진 합성어이다. 마찬가지로, ‘남에게 미움을 받을 만한 데가 있는 사람을 가리켜 밉쌀스럽다’, ‘밉쌀맞다로 표현할 수 있는데, 이때에도 밉살스럽다’, ‘밉살맞다가 바른 말이다. 하지만 이와 달리 아이들 등쌀에 못 견디겠다.”처럼, ‘몹시 귀찮게 수선부리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은 된소리를 표기에 그대로 반영한 등쌀이 맞다.

정답을 맞힌 분들 가운데 추첨으로 세 분을 뽑아 모바일 문화상품권(10,000원)을 보내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 한글학회 학술부 02.738.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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