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회

 

죽보기
[제44회] 다음 중 서술어가 잘못 쓰인 문장을 고르십시오.
참여: 3
올린 시간: 2019-12-03 10:32:48
[제44회] 다음 중 서술어가 잘못 쓰인 문장을 고르십시오.
기간 : 2019-12-03 ~ 2019-12-20
  ① 손이 무척 시리다.
  ② 발이 무척 시렵다.
  ③ 이가 무척 시리다.
  ④ 눈이 무척 시리다.
   
[귀띔]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리는 동요 가운데,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라는 노래가 있다. 이 노래에 쓰인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는 바른 표현일까? 흔히 귀가 시려울 만큼이라고 하는데 이 또한 바른 말일까? 이들 표현이 가능하려면 시렵다는 말이 있어야 하지만, 우리말에 시렵다는 없다.

  몸의 한 부분이 찬 기운으로 인해 추위를 느낄 정도로 찬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는 시리다이다. 따라서 시려워시리어시려로 고쳐서 말해야 하고, “시려울 만큼시릴 만큼으로 바로잡아 써야 한다. “발 시려운 사람이 아니라, “발 시린 사람이 맞다. 

정답을 맞힌 분들 가운데 추첨으로 세 분을 뽑아 모바일 문화상품권(10,000원)을 보내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 한글학회 학술부 02.738.2237)

 
* ‘우리말 알아맞히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개인 정보(이름, 누리편지, 전화번호)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이 개인 정보는 본인 확인 및 경품 발송에만 사용됩니다.


전화번호
(예: 02-1234-5678)


개인 정보 제공 동의


 
죽보기
이전 문제 : [제43회] 다음 중 바르게 쓰인 문장을 고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