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마당 > 한말글 사랑방 > 눈길이 머무는 곳
고치기   지우기   댓글   죽보기
한글 순화 노력을 폠훼한 TBS, 김어준 황교익에게 사과를 요구합니다.
글쓴이: 김경희
읽음: 55
올린 시간: 2019-10-18 13:30:18

안녕하세요, 한글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다름이 아니라 오늘 오전에 TBS 뉴스공장이라는 라디오 청취율 1위라는 프로그램에서

일제시대 잔재인 '오뎅'을 어묵이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tv,컴퓨터 처럼 그냥 써야한다고 주장하는 것도 모자라

 두 진행자가 일본어를 더 나열하며 낄낄댔습니다.

저 또한 하루도 빠짐없이 이 프로를 듣는애청자이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

 

이들은 영어든 일어든 외래어가 범람하는 시대에 한글을 지키며 , 한글로 순화하고자 하는

민족적 바램은 온데간대 없고

일재 잔재 청산을 위해 노력해오고, 한글을 목숨걸고 지켰던 우리 선조들의 노력 또한 폠훼했습니다.

 

외래어를 바꿀수 있는 것은 바꾸는 것이 옳지

영어도 쓰니 일어도 써야한다는 주장이 옳은 걸까요?

어찌 역사적인 상황은 고려하지않고

기계적인 중립만 생각할 까요?

 

이들 방송은 문재인대통령의 오지 (5G) 발언은 그렇게 편들더니

일제 잔재 청산을 위한 국민적 노력은 이렇게 희화해 해도 되는 걸까요?

 

저는 아직도 분노를 느끼며 한글학회에서도 두사람의 사과를 받아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황교익씨의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습니다.

 

이들은 청취율 1위이고 ,게다가 김어준씨는 극성팬들이 많아  청취자들이 거의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프로입니다. 그것에대한 무게감은 없고 유투브 개인 방송하듯이 하는 이들에게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름
열쇠글
고치기   지우기   댓글   죽보기
이전글 : 안전사고 용어 정의에 대하여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