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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전용론자들은 모두 한자를 잘 아시는 분들이다.
글쓴이: 홍익인간
읽음: 545
올린 시간: 2014-11-25 04:46:43
한글 전용론자들은 스스로는 한자를 잘 알아서 우리 국어의 뜻을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분들이다.<br/>그래서 어떤 한자어로 된 한글이라도 그냥 한글로 써도 이해한다. <br/>자신이 한자를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항상 주장하는 것이 한자어가 많이 섞인 글을 아무리 한글로 쓴다고 해도 이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고 주장한다. <br/><br/>자신들이 이미 한자를 잘 알고,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고 하는 소리이다.<br/>나는 솔직히 한자를 알기 전에는 民主主義, 共産主義, 工産品, 造船業, 有備無患, 改過遷善, 早朝割引,甘言利說, 桑田碧海, 無爲徒食, 不可思議, 非一非再, 附和雷同(민주주의, 공산주의, 공산품, 조선업, 유비무환, 개과천선, 조조할인,감언이설,상전벽해, 무위도식, 불가사의, 비일비재, 부화뇌동), 그 밖의 語幹, 語尾, 兩棲類, 可視光線, 粉飾會計,住商複合,需要, 一事不再理(어간, 어미,양서류, 가시광선, 분식회계, 주상복합, 수요, 일사부재리)의 원칙 등등 , 학술 용어들의 정확한 뜻을 제대로 몰랐다. <br/><br/> <br/><br/>한자를 알고서 비로소 모든 학술 용어의 뜻을 제대로 알게 되었다. 한자를 몰랐을 때에는 모든 낱말의 뜻을 추리하여 짐작하는 정도였다. 그래서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전혀 자신이 없었다. 잘 안쓰이는 말들은 대강 머리 속으로 비스므리하게 이해하는 정도였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안개 속을 헤매는 형국이었다. 그런데 한자를 익히고 나서야 비로소 눈에 끼었던 뿌연 백태가 벗겨지는 기분이었고, 안개 속에서 벗어나는 기분이었다. <br/><br/>한글 전용론자들은 자신들은 한자를 이미 알고 있으므로 어떤 한자어라도 한글로만 쓰여있어도 이해하는데 지장이 없지만 한자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을 늘 망각하고 있다. <br/><br/>사실 한자를 몰랐을 때에는 우리 말 뜻을 일상적으로 많이 쓰는 말 이외에는 그 뜻을 정확히 몰랐다. 이것은 비극이요, 우리 국어 교육으로서는 매우 잘 못된 것이다. 한자를 가르치지 않고 우리 국어를 이해시키려고 하는 것은 무척 힘들다. 그래서 요즘 학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한자 교육을 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자신들이 한자를 몰라서 많은 불편을 겪었기 때문이다. <br/><br/>한글 전용의 폐해는 사회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요즘 젊은이들의 한자 실력은 자기 이름 정도를 간신히 한자로 쓸 정도이다. 그렇게도 똑똑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의 독서 범위는 한자에 무지한 거의 대부분 젊은이들이 한자 지식이 많이 필요한 고전이나 역사, 학술지, 전문 서적들은 거의 읽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 원인 중의 하나가 한자에 무지하기 때문이다. 지금 현대 사회는 인문학의 위기가 사회 전반에 퍼져있다. 즉 인문학이 枯死(고사)위기에 있다고 한다. 출판업계에도 인문학 서적들이 거의 팔리지 않는다고 한다. <br/><br/>한글 전용론자들이 늘 주장하는 한문, 고전 번역가들을 잘 키워서 한문을 번역하게 하면 된다고 한다. 그런데 한자 지식없이는 아무리 고전을 번역해 놔도 읽을 수가 없다. 한글로 된 춘향전만 보더라도 옛날에 쓰인 한글로 된 춘향전을 읽으려면 한자 지식 없이는 그 뜻을 이해하기 어렵다. 거의 대부분이 한문투로 이루어진 한자어로 된 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대 한글 소설조차도 쉬운 말로 고치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렵다. <br/><br/>* 춘향전 본문 인용 " 肅宗大王 卽位初에 聖德이 넓으시사 聖子聖孫은 繼繼承承하사 金鼓玉笛은 堯舜時節이요, 衣冠 文物은 禹湯의 버금이라."<br/><br/>(숙종대왕 즉위초에 성덕이 넓으시사 성자 성손은 계계승승하사 금고옥적은 요순시절이요, 의관 문물은 우탕의 버금이라)<br/><br/><br/><br/>그리고 한글 전용론자들은 한자는 역사를 전공하거나 국문학을 전공하거나 인문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고 주장한다. 말도 안되는 주장이다. 역사나 전통문화나 인문학의 기본 지식은 모든 국민이 함께 알아야할 상식이다. 일부 전공자만 공부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br/><br/>한자 지식없이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마치 소금과 재료없이 김치를 담그려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한자 지식 없이는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 조금 읽다가 이내 흥미를 잃게 된다. <br/><br/>한글 전용론자들은 늘 똑같은 주장을 되풀이 한다. 아무리 한글로 어떤 글을 써도 자신들은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자신들이 한자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을 늘 망각하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한다.<br/><br/>솔직히 나 자신도 왜 안중근 義士가 醫師도 아닌데 의사라고 하는지 한자를 알고서 제대로 뜻을 이해했다. 그리고 死六臣(죽은 여섯 신하)의 정확한 뜻도 한자를 알고서 제대로 이해했다. <br/>그리고 구한말에 탐관오리의 가렴주구로 인해 삼정이 문란해 지고 농민들이 봉기하여 동학난이 발생했다는 것도 한자를 알기 전에는 그 뜻을 정확히 몰라서 무조건 외웠던 기억이 있다. <br/><br/>한글 전용론자들의 주장은 거의 설득력이 없고, 거의 궤변에 가까운 주장들이다. <br/><br/>그들은 항상 공기, 봉사, 배려, 연필, 공중도덕.... 등등은 모든 낱말은 한자를 몰라도 자꾸 쓰다보면 알 수 있기 때문에 한자를 몰라도 상관없다고 늘 주장한다. 모든 낱말의 뜻은 문맥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 한다. 물론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말들은 한자를 알지 못해도 자꾸 쓰다보면 충분히 알 수 있다, 하지만 수 만가지의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이지 않는 4자 성어나, 학술용어나 전문 용어들은 한자를 모르고서 어찌 이해할 수 있겠는가? 그것도 문맥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겠는가? 말도 안되는 주장이다.<br/><br/>저는 한문 교육을 시키자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자 1000자 만 알아도 거기서 파생되는 낱말 5만 어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한자 교육 없이는 무조건 그 많은 낱말의 뜻을 외워야한다. 한자 교육은 우리 국어를 이해시키는데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br/><br/>그리고 한자도 체계적으로 가르치면 상용한자 1000자를 1년 이내에 익힐 수 있습니다. 한자 1000자만 알아도 우리말을 이해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한자 교육은 상당히 효율적인 국어 교육 방법이다.<br/><br/>그리고 우리말 큰 사전에 있는 10만 어휘가 거의 95% 이상이 상용한자 1800자 범위 내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우리 국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용한자 1800자 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한자가 5만자 이상이 되어도 나머지 48,000자는 실생활에서 거의 쓰이지 않아 거의 알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br/><br/>현재 중국에서 쓰이는 간체자도 2250자 밖에 안쓰인다. 그러니 한자 지식이 많은 중국인들도 기껏해야 한자 2000자 가지고 생활하고 있는 셈이다.<br/><br/>1,800자 정도면 체계적으로 한자를 가르치면 쉽게 익힐 수 있다. 그래서 초등학교에서 1,000자 정도 익히고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는 상용한자 1800자 정도면 익히게 되면 우리말과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데 無不通知(무불통지)가 되는 것이다.<br/><br/><br/>솔직히 한글 전용론자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잘 못된 일을 하고 있는 가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br/>한마디로 똑똑하기 이를데 없는 우리 국민들의 지적 수준을 점점 하향 평준화 시키고 있다.<br/><br/>한글 전용론자들의 가장 큰 잘 못은 모든 교과서와 신문, 인쇄물에서 한자를 몰아내어 국민들이 아무리 한자를 배워도 한자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대다수의 국민들을 한자 문맹으로 만들어 불통의 시대를 만들었다는데 있다. <br/><br/>비록 수십만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한자 급수 시험을 통하여 한자를 익혀도 한자를 어떤 인쇄물에서도 볼 수 없는 상황이라 금새 잊어버린 다는 것이다. <br/><br/>한자도 언어이기 때문에 자꾸 눈에 보여야지만 익혀지게 되어 있다. 만약 신문이나 교과서, 방송 매체에 한자가 보이게 되면 국민들이 최소한 한자를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은 갖추게 된다. <br/><br/>그런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아무리 한자 교육을 젊은이들에게 시켜도 모든 인쇄물에서 한자를 볼 수 없어 한자를 익힐 수 없는 상황이다. 한자를 익힐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원천봉쇄한 셈이다. 그래서 현재 국민들 대다수가 한자 교육의 필요성은 절감하면서도 점점 한자문맹이 되어 가고 있다. <br/><br/>우리 나라는 자유민주국가이다. 왜 한글전용법을 만들어 모든 인쇄물에서 한자를 쓰지 못하게 막는가? 이것은 독재 국가에서나 가능할 수 있는 일이다. <br/><br/>각 신문사나 교과서에서 자신들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한자를 쓸 수 있도록 자율권을 부여해야한다. <br/><br/>조선일보를 제외한 신문 모두가 한글 전용으로 쓰여있다. 그래서 솔직히 어떤 때는 기사 내용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 한글 전용법으로 모든 인쇄물에서 한자를 몰아낸 것은 그야말로 적폐중의 적폐이다. 이런 것부터 하나 하나 고쳐나가야한다. 그래야지만 우리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계승되고 우리 젊은이들이 세계 속에서 더욱더 경쟁력있는 젊은이들로 성장할 수 있다. 우리 나라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한글 전용법은 당장 폐지되어야한다.<br/><br/>한글 전용의 폐해는 사회 전반적인 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요즘 젊은이들의 언어가 국적 미상의 언어로 황폐화 되가고, 영어가 범람하는 가장 주요 원인을 제공한 것은 한글 전용으로 인함이다. 그들은 한자어로 된 전문 서적을 한글로 읽을 바에는 차라리 영어 원서로 읽는 것이 이해가 훨씬 빠르다고 이야기 한다. <br/><br/>한자에 무지한 젊은이들이 경제 서적, 인문학 서적을 우리말로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다. <br/><br/>이러다가는 영어를 공용어로 쓰자고 주장할지도 모른다. 한자에 무지한 젊은이들에게 한자어로 이루어진 학술용어들은 모두 이해하기 힘든 어휘들 뿐이기 때문이다. <br/><br/> <br/>이제는 중국 13억의 시장이 활짝 열렸다. 우리가 아시아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라도 한자 지식은 절대 필요하다. 우리가 한자 문맹이 되어가지고는 우물안 개구리 신세가 되어 경쟁력을 갖출 수 없게 되고, 결국은 생존 경쟁에서 도태하게 될 것이다. <br/><br/>똑똑하기 이를 데없는 젊은이들에게 한자를 제대로 가르쳐서 드넓은 중국과 이웃 일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어야한다. 그래서 한자를 알게 되면 수백가지 유익한 점이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 한자를 모르면 이익 될 것이 하나도 없다. 모두 자기 손해이다. 심지어는 우리말 언어 조차 제대로 이해 못하는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 <br/><br/><br/><br/><br/>그리고 한글 전용론자들이 주장하는 아무리 한자를 알아도 옛날 한문 서적 한문장도 번역하기 어렵다고 늘 주장한다. 그것도 말같지 않은 주장이다. <br/>누가 한문으로 된 原文(원문)으로 읽고, 쓰자고 주장했는가? 한자 지식만 있으면 그것을 번역하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한자를 안다고 해서 누가 조선왕조 실록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겠는가? 그럴 필요도 없다. 그러나 한자 지식이 있으면 그것을 번역해 놓으면 독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국민들을 호도해서는 안된다. <br/><br/>제발 어떤 것을 주장하려면 논리적으로 주장하시고, 억지 주장을 펴지 말으시기 바랍니다. <br/>전혀 설득력없는 내용을 가지고 주장을 하면 그것은 궤변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br/><br/>이런 주장을 한다고 해서 제가 한문을 숭상하는 사람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말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순수 우리말이 더욱더 많이 사용되고, 잊혀지고 있는 순수 우리말이 부활되어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어려운 한자어 보다는 순수 우리말 사용이 더욱더 존중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녀 이름들도 순수 우리말로 지었습니다.<br/><br/><br/><br/>우리가 한자 지식이 있으면 순수 우리말도 더욱더 많이 알게 됩니다. 한자의 음과 훈 중에 훈의 대부분은 순수 우리말입니다. 제가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한글 전용을 주장하는 분들의 억지 주장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br/><br/>그들은 한자를 계속 쓰게 되면, 同音異義(동음이의)語가 점점 많아지고, 우리 말에 한자어가 점점 많아져 결국은 순수 우리말이 없어진다고 우려합니다. <br/><br/>충분히 일리 있는 말입니다. 그래서 한글 전용법을 만들어 이 땅에서 모든 인쇄물에 한자를 몰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거나, 빈대 잡으려고 초가 삼간 태우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됩니다. <br/><br/><br/><br/>요즘 사람들은 옛 유적지를 함께 둘러보아도 그곳 전각에 적힌 한자나 곳곳에 있는 한자를 거의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야말로 우리의 전통문화의 맥이 자칫 잘 못하면 끊길 위기에 있는 것입니다. 똑똑한 우리 국민들이 한글 전용 정책에 의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이해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 비극입니다. 우리의 옛 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어찌 우리가 우리 것에 대한 자긍심을 지닌 주체성있는 대한민국 사람이 될 수 있겠습니까?<br/><br/><br/><br/><br/>수차례 반복하지만 우리 국어를 제대로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과정에서부터 한자를 체계적으로 가르쳐야하고 신문과 교과서, 인쇄물에서 한자를 사용하여 국민들이 한자를 익히게 해야합니다. <br/><br/>외국 사람들이 우리 말 배울 때 제일 힘들어 하는 것은 낱말의 뜻입니다. 그들에게 한자를 가르쳐주면 대부분의 낱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여 우리 국어를 아주 쉽게 익힙니다. 그래서 일본사람들과 중국 사람들이 다른 외국인들보다 우리말을 쉽게 익힙니다. 한자 지식이 기반이 되어 있어서 우리 국어를 빨리 이해합니다. <br/><br/>하지만 한자 지식이 전혀 없는 외국인들은 우리 나라에 10년 있어도 일상 회화 이외에는 말을 잘 못합니다. 그들이 한자를 알고 나서 비로서 우리말 실력이 부쩍부쩍 늘게 됩니다. 제말이 의심스러우면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에게 물어보십시오. 한자를 알지 못하면 그들 모두가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한국말은 말 뜻이 가장 어려운 언어라고 말합니다. <br/><br/>우리 어린이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자를 가르치지 않으면 학생들이 일상적인 말들 이외에는 그 뜻을 정확히 몰라서 우리 국어 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br/><br/>한자 교육은 반드시 초등학교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우리 국어 낱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br/><br/>한글 전용이야말로 나라를 시나브로 망하게 하는 길입니다. 혹시 한자에 대한 지식이 없이 한글 전용을 주장하는 학자가 있으면 저는 그대들의 주장을 받아들이겠습니다. <br/><br/>자신들은 한자를 잘 알고, 그로 인해 모든 지식을 섭렵하면서 국민들에게는 한자를 익히지 못하게 하는 것은 그것은 큰 잘못입니다. 한글 전용론자들의 주장이 설득력있으려면 그들의 자녀들에게도 전혀 한자를 가르치지 말아야합니다. 그리고 우리 국어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합니다. <br/><br/>한글 전용론자들은 자녀들에게도 한자는 외국어이고, 없어져야할 글자이고, 한글 만을 사용하는 것은 진정한 애국자가 되는 길이라고 말도 안되는 가르침을 주시겠습니까?<br/><br/>우리 말에서 한자를 모르는 것은 마치 어두운 안개 속을 헤매게 하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br/>자녀들에게 한자를 가르치는 것은 온갖 보화가 들어있는 창고의 열쇠를 주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들이 그 열쇠를 가지고 온갖 가치있는 보화를 찾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한글 전용 교육은 온갖 값진 보화가 들어있는 창고의 열쇠를 주지 않고, 자녀들이 학문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는 것과 똑같은 이치입니다. 제발 이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 한글 전용이라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br/><br/>우리 지성인들은 그대들의 어리석은 정책에 결코 눈감고 있지 만은 않을 것입니다. <br/>또 한글 전용 정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정책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사회 전반에서 그 폐해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참된 지성인들이 한글 전용 정책이 얼마나 무모하고 잘 못된 정책인가를 계속 주장할 것입니다. 역사는 事必歸正(사필귀정)입니다. 결국 모든 잘 못된 것은 언젠가는 바뀌게 될 것입니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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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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